류수영, 바누아트 식재료 앞 맑눈광.."미친 것 같아" [정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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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수영이 식재료 앞에서 '맑눈광'의 면모를 보였다.
식재료 구입할 생각에 신난 류수영을 지켜보던 유이는 "수영오빠 너무 많이 사는데 말려야하지 않아요?"라며 당황했다.
식재료 앞에서 안광이 빛난 그의 모습을 포착한 것.
류수영은 "실제로 일주일에 두 세 번 장을 보는데, 각종 식재료를 보면서 '뭐 해먹을까' 생각만해도 신난다"라며 "장 보니까 미친 것 같아. 너무 좋다"라고 아이같은 천진난만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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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수영이 식재료 앞에서 '맑눈광'의 면모를 보였다.
13일 오후 첫방송된 SBS '정글밥'에서는 류수영, 서인국, 유이, 이승윤이 바누아트로 떠나 한식 알리기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22시간 비행 끝에 도착한 바누아트에서 네 사람은 섬으로 들어가기 전 마지막을 쇼핑을 했다. 다음날 섬으로 들어가게 되면 식재료를 구할 수 없기 때문에 마지막 기회였다. 이에 류수영을 비롯한 멤버들은 슈퍼마켓에서 다양한 재료를 구매했다.
식재료 구입할 생각에 신난 류수영을 지켜보던 유이는 "수영오빠 너무 많이 사는데 말려야하지 않아요?"라며 당황했다. 그녀는 "수영 오빠가 입은 웃고 있었지만 눈은 약간..."이라며 말끝을 흐렸다. 식재료 앞에서 안광이 빛난 그의 모습을 포착한 것.
류수영은 "실제로 일주일에 두 세 번 장을 보는데, 각종 식재료를 보면서 '뭐 해먹을까' 생각만해도 신난다"라며 "장 보니까 미친 것 같아. 너무 좋다"라고 아이같은 천진난만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예지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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