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수영, 바누아트 식재료 앞 맑눈광.."미친 것 같아" [정글밥]

이예지 기자 2024. 8. 13. 23: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류수영이 식재료 앞에서 '맑눈광'의 면모를 보였다.

식재료 구입할 생각에 신난 류수영을 지켜보던 유이는 "수영오빠 너무 많이 사는데 말려야하지 않아요?"라며 당황했다.

식재료 앞에서 안광이 빛난 그의 모습을 포착한 것.

류수영은 "실제로 일주일에 두 세 번 장을 보는데, 각종 식재료를 보면서 '뭐 해먹을까' 생각만해도 신난다"라며 "장 보니까 미친 것 같아. 너무 좋다"라고 아이같은 천진난만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이예지 기자]
/사진='정글밥' 화면 캡처

배우 류수영이 식재료 앞에서 '맑눈광'의 면모를 보였다.

13일 오후 첫방송된 SBS '정글밥'에서는 류수영, 서인국, 유이, 이승윤이 바누아트로 떠나 한식 알리기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22시간 비행 끝에 도착한 바누아트에서 네 사람은 섬으로 들어가기 전 마지막을 쇼핑을 했다. 다음날 섬으로 들어가게 되면 식재료를 구할 수 없기 때문에 마지막 기회였다. 이에 류수영을 비롯한 멤버들은 슈퍼마켓에서 다양한 재료를 구매했다.

/사진='정글밥' 화면 캡처

식재료 구입할 생각에 신난 류수영을 지켜보던 유이는 "수영오빠 너무 많이 사는데 말려야하지 않아요?"라며 당황했다. 그녀는 "수영 오빠가 입은 웃고 있었지만 눈은 약간..."이라며 말끝을 흐렸다. 식재료 앞에서 안광이 빛난 그의 모습을 포착한 것.

류수영은 "실제로 일주일에 두 세 번 장을 보는데, 각종 식재료를 보면서 '뭐 해먹을까' 생각만해도 신난다"라며 "장 보니까 미친 것 같아. 너무 좋다"라고 아이같은 천진난만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예지 기자 star@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