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인어공주 같아 “프리다이빙 배워” 인천인어 인증 (정글밥)

유경상 2024. 8. 13.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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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가 인어공주 자태를 뽐냈다.

8월 13일 첫 방송된 SBS '정글밥'에서는 류수영, 이승윤, 서인국, 유이가 정글로 향했다.

이어 유이는 정글에서 만난 어린 아이들에 대해 "고개를 딱 들어서 처음 봤을 때 그 친구들의 얼굴은 너무 순수했다. 너희는 내가 누군 줄 알고 이렇게 환영을 하니? 심쿵 약간"이라며 해맑은 미소를 보였다.

사전 미팅에서 류수영과 이승윤도 "수영 선수 출신 아니냐. 별명이 인천인어라고 들었다"며 유이의 수영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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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정글밥’ 캡처
SBS ‘정글밥’ 캡처

유이가 인어공주 자태를 뽐냈다.

8월 13일 첫 방송된 SBS ‘정글밥’에서는 류수영, 이승윤, 서인국, 유이가 정글로 향했다.

유이는 정글에 가기 전에 “프리다이빙을 배웠다. 어찌 됐든 식재료를 구해 와야 하기 때문에. 프리다이빙을 몇 번 연습하고 왔다”고 말했다.

이어 유이는 정글에서 만난 어린 아이들에 대해 “고개를 딱 들어서 처음 봤을 때 그 친구들의 얼굴은 너무 순수했다. 너희는 내가 누군 줄 알고 이렇게 환영을 하니? 심쿵 약간”이라며 해맑은 미소를 보였다.

사전 미팅에서 류수영과 이승윤도 “수영 선수 출신 아니냐. 별명이 인천인어라고 들었다”며 유이의 수영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서인국은 “저는 수영 영화를 찍었다. 울산돌고래”라며 인천인어와 울산돌고래의 수영 대결에도 기대감을 모았다. (사진=SBS ‘정글밥’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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