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국, 류수영 오른팔 됐다 “부족하지 않게 서포트해주고 싶어” (정글밥)

유경상 2024. 8. 13.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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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국이 류수영의 오른팔로 활약을 예고했다.

8월 13일 첫 방송된 SBS '정글밥'에서는 류수영, 이승윤, 서인국, 유이가 정글로 향했다.

서인국은 류수영을 위해 밤낮 육해 가리지 않고 식재료를 공수할 예정.

이어 서인국은 식문화 소개를 위해 어디서든 촬영을 하는 열정적인 먹방 너튜버 활약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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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정글밥’ 캡처
SBS ‘정글밥’ 캡처

서인국이 류수영의 오른팔로 활약을 예고했다.

8월 13일 첫 방송된 SBS ‘정글밥’에서는 류수영, 이승윤, 서인국, 유이가 정글로 향했다.

서인국은 정글로 가기 전에 “수영이 형을 위해서 되게 많은 것을 해주고 싶고 형을 서포트해주고 싶은 마음이 크다. 옆에서 부족하지 않게”라고 말했다. 서인국은 류수영을 위해 밤낮 육해 가리지 않고 식재료를 공수할 예정.

사전 미팅에서 제작진을 만난 서인국은 “밥을 중요하게 여기는 프로그램”이라는 설명을 듣고 “저도 이제 너튜버”라며 먹방 자신감을 보였다. 서인국은 바로 앞에 있던 대추차로 “잣도 있고. 잣이 씹힌다”고 맛 표현을 하며 “뭐라도 말을 해야 한다”고 너튜버 싹을 보였다.

이어 서인국은 식문화 소개를 위해 어디서든 촬영을 하는 열정적인 먹방 너튜버 활약을 예고했다. 다양한 먹방과 ASMR까지 예고해 기대감을 더했다. (사진=SBS ‘정글밥’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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