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나영, '171cm 50kg'이라더니…끈나시만 걸친 채 깊게 파인 쇄골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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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나영이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13일 임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흰색 하트 이모티콘 외 별다른 멘트 없이 2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임나영은 머리를 내려 묶은 채 청순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임나영은 색조를 줄인 화사한 메이크업을 한 채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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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소정 기자]
임나영이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13일 임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흰색 하트 이모티콘 외 별다른 멘트 없이 2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임나영은 머리를 내려 묶은 채 청순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임나영은 색조를 줄인 화사한 메이크업을 한 채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글로시 립을 한 임나영은 입을 살짝 벌려 알쏭달쏭한 표정을 짓고 있다.
그는 흰색 끈나시 의상을 입은 채 수수함을 연출했다. 얇은 의상을 걸친 그는 쇄골을 드러내고 있다. 사진을 본 팬들은 "너무 청순하다", "예쁘다", "응원한다" 등 댓글을 달았다.
임나영은 6월 김수현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어느 한 해외 매체는 '2024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에서 김수현과 임나영이 다정하게 귓속말을 나누는 모습이 포착됐다며 열애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임나영 소속사 마스크스튜디오 측 역시 "지인들과 페스티벌에 놀러 갔다가 인사를 한 것 뿐"이라는 입장을 밝히면서 열애설은 해프닝으로 마무리됐다.
2016년 그룹 아이오아이로 데뷔한 임나영은 2017년 1월 말 활동이 종료된 후 3월 프리스틴으로 재데뷔했다. 그러나 5월 24일 그룹은 해체했다. 임나영은 배우로 전향해 '안투라지', '악의 꽃', '우당탕탕 패밀리' 등에 출연해 연기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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