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사 최초 오리지널 시리즈 '모두의 리그'...12월 디즈니+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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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사 최초의 오리지널 시리즈 '모두의 리그: 이기거나 지거나'가 12월 공개된다.
'모두의 리그: 이기거자 지거나'는 챔피언십 경기를 앞두고 있는 소프트볼 팀 피클스의 선수들과 코치, 가족들의 이야기를 담은 애니메이션이다.
한편 '모두의 리그: 이기거나 지거나'는 오는 12월 디즈니+에서 단독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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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멘탈', '소울', '토이 스토리 4' 제작진 참여
(MHN스포츠 정예슬 인턴기자, 장민수 기자) 픽사 최초의 오리지널 시리즈 '모두의 리그: 이기거나 지거나'가 12월 공개된다.
'모두의 리그: 이기거자 지거나'는 챔피언십 경기를 앞두고 있는 소프트볼 팀 피클스의 선수들과 코치, 가족들의 이야기를 담은 애니메이션이다. 지난 9일(현지시간) D23 축제에서 처음 선보이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엘리멘탈'과 '토이 스토리 4'의 스토리 아티스트로 참여했던 캐리 홉슨과 '소울'의 스토리 아티스트 마이클 예이츠가 연출과 각본을 맡았다. 여기에 단편 애니메이션 프로젝트 '스파크쇼츠' 시리즈의 총괄이자 '카 2'부터 '몬스터 대학교', '인사이드 아웃', '코코' 등 디즈니·픽사의 주요 작품에서 활약한 데이비드 랠리가 제작에 참여했다.
12월 공개 소식과 함께 포스터와 영상도 공개됐다. 피클스 선수들과 코치, 가족들을 중심으로 경쟁과 팀워크, 사랑과 우정 등 다채로운 주제의 에피소드를 예고했다.
포스터에는 '기대해도 좋아'라는 문구와 함께 마스코트 캐릭터를 담아 호기심을 자극했고, 영상에서는 다양한 캐릭터가 등장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피클스가 소프트볼 챔피언십 경기를 어떻게 준비해 갈지 기대를 높인다.
한편 '모두의 리그: 이기거나 지거나'는 오는 12월 디즈니+에서 단독 공개된다.
사진=디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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