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주차를 왜 이런식으로 한거야”…60대 남성이 차량에 한 짓
이상규 매경닷컴 기자(boyondal@mk.co.kr) 2024. 8. 13.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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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에 불만을 품고 와이퍼로 차량을 부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3일 인천경찰청에 따르면 미추홀경찰서는 최근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60대 A씨를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
앞서 A씨는 지난 6월 19일 오후 8시44분께 인천시 미추홀구 길가에 주차된 차량 2대를 파손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당시 "주차를 왜 이런 식으로 해놨냐"며 차량에서 떼어낸 와이퍼 등을 휘둘러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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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에 불만을 품고 와이퍼로 차량을 부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3일 인천경찰청에 따르면 미추홀경찰서는 최근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60대 A씨를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
앞서 A씨는 지난 6월 19일 오후 8시44분께 인천시 미추홀구 길가에 주차된 차량 2대를 파손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당시 “주차를 왜 이런 식으로 해놨냐”며 차량에서 떼어낸 와이퍼 등을 휘둘러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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