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곤 후이×권은비 입맞춤 어땠나.."Easy dance Easy dance, like me"

박소영 2024. 8. 13.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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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곤 후이가 전 세계를 들썩이게 할 'Easy dance'로 돌아왔다.

후이의 디지털 싱글 'Easy dance (Feat. 권은비)'의 음원과 스페셜 클립은 13일 오후 6시 공개됐다.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듣기 편안한 멜로디 위로 펼쳐지는 후이와 권은비의 시원하고도 청량한 보컬이 귀를 사로 잡는다.

한편, 후이와 권은비가 선사하는 여름 축제의 순간, 'Easy dance (Feat. 권은비)'는 금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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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펜타곤 후이가 전 세계를 들썩이게 할 'Easy dance'로 돌아왔다.

후이의 디지털 싱글 'Easy dance (Feat. 권은비)'의 음원과 스페셜 클립은 13일 오후 6시 공개됐다.

지난 1월 첫 솔로 앨범 'WHU IS ME : Complex'(후 이즈 미 : 콤플렉스)를 통해 솔로 아티스트로 발돋움한 후이가 여름철 더욱 청량한 매력으로 찾아왔다. 이번에는 '여름 페스티벌 여신' 권은비가 피처링으로 참여해 특별함을 더했다.

'Easy dance (Feat. 권은비)'는 펑크(Funk)하고 디스코(Disco)한 비트에 재지(Jazzy)한 진행이 매력적인 곡이다.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듣기 편안한 멜로디 위로 펼쳐지는 후이와 권은비의 시원하고도 청량한 보컬이 귀를 사로 잡는다.

"Easy dance, Milano, Paris and New York / Easy dance 다 같이 똑같은 춤을 춰 / Easy dance, hey DJ, turn up the radio / Easy dance Easy dance, like me"

가사에는 'Easy dance'가 반복해 등장한다. 직관적이고 쉬운 가사가 한 번 들어도 잊히지 않는 강한 중독성을 선사하며, 추억의 마카레나 춤을 연상케 하는 위트 있는 안무가 페스티벌에 온 듯한 분위기를 전한다.

한편, 후이와 권은비가 선사하는 여름 축제의 순간, 'Easy dance (Feat. 권은비)'는 금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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