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밥' 류수영X서인국, 밥친구 자부심 "멋있다는 말보다 '맛있었어요'가 좋아" [TV캡처]

백지연 기자 2024. 8. 13.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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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밥' 서인국과 류수영이 정글밥 멤버로 영입돼 자부심을 드러냈다.

13일 밤 첫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밥' 첫 방송이 진행돼 글로벌 식문화 교류기가 그려졌다.

이어진 멤버 인터뷰에서 서인국은 먹방에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서인국은 "저도 유튜버다. 먹방에 특화된 유튜브를 운영을 하고 있다"라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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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밥 / 사진=SBS 정글밥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정글밥' 서인국과 류수영이 정글밥 멤버로 영입돼 자부심을 드러냈다.

13일 밤 첫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밥' 첫 방송이 진행돼 글로벌 식문화 교류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류수영은 "전에는 '멋있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면 이제는 '맛있었어요'라는 말을 정말 많이 듣는다. 정말 기분이 좋다"라고 만족감을 보였다.

이어진 멤버 인터뷰에서 서인국은 먹방에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서인국은 "저도 유튜버다. 먹방에 특화된 유튜브를 운영을 하고 있다"라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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