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캐스퍼 EV’ 업무용 공유차로 도입
박지성 2024. 8. 13. 22:11
[KBS 광주]광주글로벌모터스가 생산한 전기차인 캐스퍼EV가 국회의 관용차로 사용됩니다.
국회는 오늘(13일) 광주시와 협약을 맺고 업무용 공용차량으로 캐스퍼EV를 구매해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캐스퍼EV를 업무용 공유 차량으로 사용하는 시범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박지성 기자 (jsp@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전기차 화재 실험…“충전율 높을수록 더 빨리 불붙어”
- 더 뜨거워진 도심…바로 옆도 10도 이상 차이
- 김경수·조윤선 ‘광복절 특사’…“국민 통합 계기 마련”
- “제2의 아리셀 막자”…교육 의무화·시설개선 지원
- “운전한 적 없다” 발뺌…음주 차량에 20대 숨져
- “신분증 들고 서약?”…가족신상도 주고 마약 유통 가담
- 중국, 배달원 무릎 꿇린 경비원…동료 수백 명 ‘항의 시위’
- “증권사라 믿었는데” 사칭 투자사기 기승…피해 막으려면?
- 대형 참사 막으려면…“탈출 시설 자동화 등 보강 절실”
- “유산유도약 얼마?” 음성화 여전…사각지대 여성 지원도 ‘막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