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남자 셋이 채리나 들고 도망→친구들 불러 차 감싸고 흔들어” (돌싱포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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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이 과거 룰라 안티팬에 대해 말했다.
이상민은 베이비복스 안티팬 스토리를 듣다가 "우리 룰라도 공연하고 나오는데"라며 룰라 이야기를 꺼냈다.
탁재훈은 "룰라 몇 번째 이야기냐"며 성냈고 김준호도 "베이비복스 이야기하는데 왜 자꾸"라며 입을 막으려 했다.
이상민은 "(베이비복스와) 똑같다. 걔네가 친구들까지 불러서 우리 밴을 감싸고 계속 흔들었다. 경찰도 어떻게 할 수 없을 정도로. 탁재훈은 이런 일이 없었다"고 사연을 마무리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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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이 과거 룰라 안티팬에 대해 말했다.
8월 13일 방송된 SBS ‘돌싱포맨’에서는 베이비복스 김이지, 이희진, 심은진, 간미연이 출연했다.
이상민은 베이비복스 안티팬 스토리를 듣다가 “우리 룰라도 공연하고 나오는데”라며 룰라 이야기를 꺼냈다. 탁재훈은 “룰라 몇 번째 이야기냐”며 성냈고 김준호도 “베이비복스 이야기하는데 왜 자꾸”라며 입을 막으려 했다.
이에 이상민은 “남자 셋이 채리나를 훅 들고 도망을 갔다. 뛰어가서 내가 다 뿌리치고 끌고 왔다. 밴에 태웠는데”라며 충격적인 사연을 털어놨지만 탁재훈은 “쿠키 5개만 한 번에 먹어라. 그럼 말 잘 못할 거다”며 입막음을 시도했다.
이상민은 “(베이비복스와) 똑같다. 걔네가 친구들까지 불러서 우리 밴을 감싸고 계속 흔들었다. 경찰도 어떻게 할 수 없을 정도로. 탁재훈은 이런 일이 없었다”고 사연을 마무리 지었다. 탁재훈은 “누가 제 차를 흔든 적이 없고 저를 잡고 흔든 적은 있다. 언제 잘 될 거냐고”라고 농담했다. (사진=SBS ‘돌싱포맨’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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