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 데뷔 17주년 기념 ‘고양이 타투’ 자랑... 흰색 톱과 ‘완벽한 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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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가 제주도에서 여름 패션과 타투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유리의 팔뚝에 자리한 고양이 타투 역시 눈길을 끌었다.
타투는 작고 정교한 디자인으로, 유리의 밝은 이미지와는 또 다른 매력을 드러내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고양이는 흔히 독립적이고 신비로운 동물로 여겨지며, 유리가 선택한 이 타투는 그녀의 개인적인 취향과 특별한 의미를 담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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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가 제주도에서 여름 패션과 타투로 눈길을 끌었다.
소녀시대의 멤버 유리가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유리는 화창한 날씨를 만끽하며 제주도에서 나들이를 즐기고 있는 모습으로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유리는 이날 시원하고 편안한 느낌의 여름 패션을 선보였다.
이 의상은 자연스러우면서도 섬세한 무드를 연출하며, 야외 활동이나 휴양지에서 입기 좋은 스타일로 보인다. 전체적으로 밝고 청량한 색감이 제주도의 푸른 자연과 어우러져 유리의 미소와 함께 건강하고 활기찬 이미지를 돋보이게 했다.
고양이는 흔히 독립적이고 신비로운 동물로 여겨지며, 유리가 선택한 이 타투는 그녀의 개인적인 취향과 특별한 의미를 담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 이 타투는 팬들에게 유리의 숨겨진 면모를 엿볼 수 있는 흥미로운 포인트로 다가온다.
한편, 유리는 최근 영화 ‘돌핀’에서 주연을 맡아 스크린에서도 활약했다. 그녀는 다양한 분야에서 다재다능한 매력을 발산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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