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군' 컴백, 김선호 "마음 고생 심한 역..초췌하려 다이어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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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으로 뭉친 차승원, 김선호, 김강우가 출연하 가운데 김선호가 다이어트한 근황을 전했다.
서로 캐스팅 듣고 차승원은 "김강우 캐스팅에 아주 싱크로율 100%라 생각, 아주 훌륭한 캐스팅이었다"며 칭찬, 김선호에 대해선 "어느 광고에서 대사를 꺾으면서 하더라, 광고에서 연기를 그렇게 하기 쉽지 않은데 맛있게 하더라"며 "인상적인 광고를 보고 유연한 배우라 생각해, 좋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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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폭군'으로 뭉친 차승원, 김선호, 김강우가 출연하 가운데 김선호가 다이어트한 근황을 전했다.
13일 Harper's BAZAAR Korea 채널을 통해 ‘이렇게 잘생긴 웃수저 폭군들이 있나? #폭군 #B대면인터뷰’란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제작진은 '내일 공개될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폭군’의 주인공들과 함께한 #B대면인터뷰 를 공개합니다!'라며 '서로의 캐스팅을 듣고 든 생각, 현장에서 멤버들에게 감동했던 순간, 귀여움 듬뿍 받는 막내 김선호의 폭군 이행시까지! 은은한 웃수저들 #차승원 #김선호 #김강우 #B대면인터뷰 를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라며 영상을 시작했다.
서로 캐스팅 듣고 차승원은 “김강우 캐스팅에 아주 싱크로율 100%라 생각, 아주 훌륭한 캐스팅이었다”며 칭찬, 김선호에 대해선 “어느 광고에서 대사를 꺾으면서 하더라, 광고에서 연기를 그렇게 하기 쉽지 않은데 맛있게 하더라”며 “인상적인 광고를 보고 유연한 배우라 생각해, 좋았다”고 말했다.
김선호는 “’폭군’ 촬영 전 다이어트를 했다 초췌해야했기 때문. 마음 고생하는 캐릭터라 다이어트를 많이 했다”고 했다.차승원은 “일상적인 루틴으로 생활을 했다”며 대답, 김강우는 “영어 대사를 귀가 닳도록 들었다”며 “국적 미국인으로 나와, 영어대사를 유창하게 보이기 위해 계속 연습했다, 자기와의 싸움이었다”며 돌아봤다.
/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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