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농협유통, 상생 지원 반값 프로젝트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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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서울 서초구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 식자재 매장에서 모델들이 '상생 지원 반값 프로젝트 2탄'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농식품 전문 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농협하나로유통이 식자재 이용 고객의 가격 부담 완화와 먹거리 물가 안정을 위해 양재·창동·청주·대전 식자재 매장에서 8월 15일부터 9월 16일까지 주요 상품을 최대 반값에 판매하는 '상생 지원 반값 프로젝트 2탄' 행사를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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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13일 서울 서초구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 식자재 매장에서 모델들이 '상생 지원 반값 프로젝트 2탄'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농식품 전문 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농협하나로유통이 식자재 이용 고객의 가격 부담 완화와 먹거리 물가 안정을 위해 양재·창동·청주·대전 식자재 매장에서 8월 15일부터 9월 16일까지 주요 상품을 최대 반값에 판매하는 '상생 지원 반값 프로젝트 2탄' 행사를 추진한다.
농협 하나로마트 식자재 매장은 외식 원재료 가격 상승으로 외식 물가 인상 압박에 시달리는 요식업 사장님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할인 행사를 통해 외식 물가 안정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먹거리 물간 안정을 위한 행사는 8월 15일(목)부터 배(원황)·깐마늘 등을 시작으로 행사 기간 매주 목요일(8월 22일·8월 26일) 필수 식재료 11가지를 반값 할인한다. 최대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행사 카드(NH·KB·신한·삼성·롯데·전북·카카오페이머니·네이버페이포인트머니) 결제가 필요하다.
농협유통 관계자는 "식자재 매장 '상생 지원 반값 프로젝트 2탄' 행사를 통해 외식업 식재료 원가 부담을 완화하고 먹거리 물가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사진=농협유통)
김태형 (kimke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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