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D-50' 김다예, 25kg 증가 만삭 D라인 포착…♥박수홍과 알콩달콩 산책

김지원 2024. 8. 13. 20: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수홍이 임신한 아내 김다예와 산책에 나섰다.

게시한 사진 속 박수홍은 임신한 아내 김다예와 산책하고 있다.

앞서 박수홍은 김다예의 어린 시절부터 임신한 현재까지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하며 "지금이 제일 귀엽다~홍 ! 산모님이 영상 매우 재밌다고 즐거워하심. 증량과 함께 증가한 행복지수"라고 애정을 표현하기도 했다.

1970년생인 박수홍은 23세 연하 김다예와 2021년 7월 혼인신고했으며, 2022년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사진=박수홍 인스타그램



박수홍이 임신한 아내 김다예와 산책에 나섰다.

박수홍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솟아나다 전복! 대단해 D-50"라고 올렸다.

게시한 사진 속 박수홍은 임신한 아내 김다예와 산책하고 있다. 박수홍은 자신의 얼굴에 아내의 몸이 나오게 찍은 만삭 사진으로 웃음을 자아내기도 한다. 김다예는 볼록 나온 D라인으로 눈길을 끈다. 영상 속 김다예는 "여보, 전복이가 솟아나고 있다"고 말하며 뱃속에서 쑥쑥 자라고 있는 아이를 언급했다.

앞서 박수홍은 김다예의 어린 시절부터 임신한 현재까지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하며 "지금이 제일 귀엽다~홍 ! 산모님이 영상 매우 재밌다고 즐거워하심. 증량과 함께 증가한 행복지수"라고 애정을 표현하기도 했다. 김다예는 임신 후 25kg이 늘었다고. 김다예는 "벌크업이 잘 되었단 말이지"라고 댓글을 달기도 했다.

1970년생인 박수홍은 23세 연하 김다예와 2021년 7월 혼인신고했으며, 2022년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난임 검사 및 시험관 시술 등 과정을 공개해왔으며, 김다예는 결혼 3년 만에 임신에 성공했다. 오는 10월 출산 예정이며, 2세 성별은 딸로 알려졌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