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경찰서, 녹색어머니회와 간담회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남 금산경찰서는 13일 녹색어머니회 금산군지회 회장 및 임원진 5명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금산경찰서는 이날 간담회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화에 힘써준 녹색어머니회 회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그러면서 "이번 간담회를 통해 녹색어머니회와 협업을 통한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과 금산군의 교통안전 확보에 더욱 노력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제로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금산=뉴스1) 백운석 기자 = 충남 금산경찰서는 13일 녹색어머니회 금산군지회 회장 및 임원진 5명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금산경찰서는 이날 간담회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화에 힘써준 녹색어머니회 회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특히 간담회에서는 학교 앞 등굣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불법 주정차 단속, 방지턱 개선, 횡단보도 이설 등 학교 앞 교통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박선미 금산경찰서장은 “학생들의 등굣길 안전을 위해 봉사하는 녹색어머니회 및 유관단체에 항상 감사한 마음”이라며 “학교 앞 교통질서 확립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다각적인 교통안전대책 방안을 마련토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간담회를 통해 녹색어머니회와 협업을 통한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과 금산군의 교통안전 확보에 더욱 노력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제로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bws966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시댁서 명절 이틀 일하고 220만원 받은 아내, 과하지 않나요?"
- 동거녀 살해 후 '시멘트 은닉' 50대…실종신고 있었지만(종합)
- 하태경 보험연수원장 "'브래지어 끈이 내려갔다' 대만족…야한 장면?"
- 소 등심 '새우살' 주문했는데, 배달온 건 '칵테일 새우'…사장은 "몰랐다" 황당
- "냉장고도 들고 올라가"…월수입 700만원 울릉도 쿠팡맨 '배달 영웅'
- 술 한잔 먹고 '비틀' 수상한 손님…사장 뒤돌자 150만원어치 술 '슬쩍'
- 53세 김정난 "결혼하면 이혼하는 사주…말년운 좋아 할 필요 없다고"
- '돌싱' 은지원 "만약 아내가 20시간 게임기 꺼버리면? 20일 집 나갈 것"
- "연예인 아니세요?"…노홍철에 비행기 좌석 변경 요구한 여성 '황당'
- 손연재, 아들 품에 안고 애정 가득 "너무 귀엽잖아" [N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