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장면] 아찔한 12시간 밤샘 질주
2024. 8. 13. 19:02
영국에서 잔디 깎기 기계 경주대회가 열렸습니다.
오후 8시부터 다음날 오전 8시까지 비포장 코스에서 펼쳐진 F1 못지않은 아찔한 질주. 오늘의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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