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총동아리연합회 '아침밥 먹기 캠페인'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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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 총동아리연합회가 충북농협의 '아침밥 먹기 캠페인'에 동참한 뒤 도내 농촌봉사활동을 시작했다.
충북대 총동아리연합회 학생 40여 명은 13일 대학본부에 모여 '아침밥으로 힘차게! 하루를 신나게!'라는 슬로건의 아침밥 먹기 캠페인에 참여했다.
충북농협은 (사)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와 함께 학생들에게 아침밥, 단체 버스, 농촌 일손 지원 키트(장갑·팔토시·수건·물티슈 등), 점심 도시락, 간식 등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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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 총동아리연합회가 충북농협의 '아침밥 먹기 캠페인'에 동참한 뒤 도내 농촌봉사활동을 시작했다.
충북대 총동아리연합회 학생 40여 명은 13일 대학본부에 모여 '아침밥으로 힘차게! 하루를 신나게!'라는 슬로건의 아침밥 먹기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어 학생들은 청주시 상당구 가덕면 딸기 농가를 방문해 일손을 보탰다.
충북농협은 (사)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와 함께 학생들에게 아침밥, 단체 버스, 농촌 일손 지원 키트(장갑·팔토시·수건·물티슈 등), 점심 도시락, 간식 등을 지원했다.
황종연 총괄본부장은 "우리 지역 학생들이 아침밥으로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해 힘찬 일상을 찾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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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CBS 최범규 기자 calguks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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