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kg 쪘다더니…'박수홍♥' 김다예, 예정일 50일 전 '만삭 D라인'

유은비 기자 2024. 8. 13. 18: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출산을 50일 남겨둔 만삭 D라인을 공개했다.

13일 박수홍은 자신의 SNS에 "솟아나다 전복! 대단해. D-50"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만삭의 배에 박수홍이 자신의 얼굴을 내밀어 장난스러운 포즈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진 사진에는 잔뜩 솟아오른 D라인을 자랑하는 김다예의 모습이 담겼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출처| 박수홍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출산을 50일 남겨둔 만삭 D라인을 공개했다.

13일 박수홍은 자신의 SNS에 "솟아나다 전복! 대단해. D-50"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만삭의 배에 박수홍이 자신의 얼굴을 내밀어 장난스러운 포즈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진 사진에는 잔뜩 솟아오른 D라인을 자랑하는 김다예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임신 후 25kg이 증가했다고 밝힌 김다예는 여전히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박수홍은 지난 2021년 23살 연하 김다예와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난임을 극복하고 시험관 시술에 어렵게 성공해 10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지난 달 29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 영상에서 김다예는 "전복이는 1.5kg도 안되는데 엄마는 25kg 넘게 쪘더라"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