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왔는데 이번에는 조상우가 또 빠졌다…"시즌 끝날 수 있기에 결단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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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이 안 좋다고 하더라."
키움은 지난 12일 경기를 앞두고 투수 조상우를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홍원기 키움 감독은 "복귀 후 처음으로 올라갔는데 느낌이 안 좋았다. 등판 다음날도 같은 느낌이라고 했다. 대전에서 등판한 뒤에도 비슷한 느낌이라고 해서 분명히 이상이 있을 거라고 생각을 했다"라며 "부상이 커지면 올 시즌 끝난다고 봤기 때문에 결단을 내려야만 했다. 진료 결과 같은 부위에 염증이 있다고 했더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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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느낌이 안 좋다고 하더라."
키움 히어로즈가 부상 병동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키움은 지난 12일 경기를 앞두고 투수 조상우를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조상우는 올 시즌 44경기에서 1승 6세이브 9홀드 평균자책점 3.18을 기록하며 키움 불펜의 핵으로 활약했다. 마무리투수에서 승부처에서 등판하는 투수 등 위기 상황 '1번 플랜'이었다.
지난달 16일 어깨에 염증이 발견되면서 엔트리에서 제외됐던 조상우는 지난 6일 SSG전에서 복귀전을 치렀지만, 3안타 2실점으로 부진했다. 지난 10일 한화전에서도 1이닝 동안 실점은 없었지만, 안타 두 개를 맞으며 제 컨디션이 아닌 모습을 보여줬다. 이전과 같은 강속구도 어느정도 사라진 듯 한 느낌. 결국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홍원기 키움 감독은 "복귀 후 처음으로 올라갔는데 느낌이 안 좋았다. 등판 다음날도 같은 느낌이라고 했다. 대전에서 등판한 뒤에도 비슷한 느낌이라고 해서 분명히 이상이 있을 거라고 생각을 했다"라며 "부상이 커지면 올 시즌 끝난다고 봤기 때문에 결단을 내려야만 했다. 진료 결과 같은 부위에 염증이 있다고 했더라"고 설명했다.
복귀 시점은 미정. 홍 감독은 "10일 뒤에 온다고 장담할 수 없다"고 이야기했다.

조상우가 빠진 가운데 야수진에는 지원군이 왔다. 지난 6일 SSG 랜더스전 이후 목 담 증세로 경기에 나오지 못했던 김혜성이 돌아왔다. 홍 감독은 "완전한 상황에서 나가길 바랐지만, 100%는 아니다. 3~4일 정도 휴식을 하면서 나아졌지만, 완벽하지는 않다. 그렇다고 더 쉴 것도 아닌 거 같아서 일단 경기에 나가게 됐다"고 말했다.
이날 키움은 이주형(중견수)-김혜성(2루수)-송성문(3루수)-최주환(1루수)-임병욱(우익수)-원성준(지명타자)-김건희(포수)-이승원(유격수)-박주홍(좌익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김윤하가 나온다.
고척=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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