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나라, 2분기 영업익 11억…전년 동기 比 32% 증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깨끗한나라(004540)가 지난해 2분기보다 개선된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깨끗한나라는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11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32% 증가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번 영업이익 호조 배경에는 지난해 상반기 대비 주요 원·부재료 가격이 하락한 게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된다.
깨끗한나라에 따르면 지난해 상반기 펄프 가격은 1㎏당 1010원이었으나 올해는 940원으로 하락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이정후 기자 = 깨끗한나라(004540)가 지난해 2분기보다 개선된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주요 제품에 적용하는 펄프 가격의 하락이 실적 개선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된다.
깨끗한나라는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11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32% 증가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29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04% 증가했다. 당기순손실은 28억 원으로 전년 동기 23억 원보다 적자 폭이 커졌다.
주요 사업 부문 중 하나인 PS(제지)사업부 매출은 70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4% 증가했다.
HL(생활용품)사업부 매출은 58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3% 감소했다.
전체 사업 부문의 2분기 수출액은 40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5% 증가했다.
이번 영업이익 호조 배경에는 지난해 상반기 대비 주요 원·부재료 가격이 하락한 게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된다.
깨끗한나라에 따르면 지난해 상반기 펄프 가격은 1㎏당 1010원이었으나 올해는 940원으로 하락했다.
깨끗한나라는 내수 경기 불황으로 경쟁이 치열해지는 PS사업부 강화를 위해 고부가 신제품 개발 추진과 포장 용기의 고급화 등을 통해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또 백판지 매출의 약 57.5%를 차지하는 수출 부문은 시장 개척과 해외거래처 다변화를 통해 매출 확대에 주력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회사는 지난달 29일에는 PS사업부를 중심으로 통합 품질센터를 출범시켜 전반적인 품질 관리 프로세스를 개선한 바 있다.
leejh@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시어머니 앞, 샤워 후 알몸으로 나오는 남편…제가 예민한 건가요?"
- "만삭 아내, 다리 절단된 채 추락"…의정부 일가족 사건, 익명 제보 '충격'
- 수영장서 어깨 잡는 척, 여성 가슴 '덥석'…도망가는 30대 외국인 구속
- 삼성이 손절한 '친일파 후손' 하영…LG가 찜한 '독립운동가 외손녀' 박환희
- '홍상수 연인' 김민희, 아기 엄마 포스…"촬영장서 수유도 했다"
- 윤미라 "'간통 의혹, 40년간 주홍글씨…4년 걸려 무혐의 받았다" 유튜브서 고백
- '임플란트 11개 시술 사망' 치과 이번엔 10개 심다 또…"그곳 아냐" 발뺌도
- "단편영화에 키스신만 60번"…20대 남배우 울린 '여성 투자자' 황당 요구
- 강균성, 14세 연하 예비신부 유하진과 '럽스타' 시작…눈에 꿀 뚝뚝 [N샷]
- "난 생활비 댔는데 융자 갚은 남편…5억 아파트 2배 뛰자 '내 집'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