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썸머퀸' 효린, 신곡 발매 '비키니+시스루' 입고 탈탈 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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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효린이 파격적인 의상으로 찍은 영상이 화제다.
지난 12일 효린은 신곡 '웨잇'(Wait) 안무를 추고 있는 짧은 영상 하나를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효린은 12일 신곡 '웨잇'(Wait)을 발매해 화제를 모았다.
효린은 2010년 씨스타로 데뷔해 '러빙 유', '나혼자', '쉐이크 잇', '터치 마이 바디'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썸머퀸' 자리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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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심수지 기자] 가수 효린이 파격적인 의상으로 찍은 영상이 화제다.
지난 12일 효린은 신곡 '웨잇'(Wait) 안무를 추고 있는 짧은 영상 하나를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영상 속 효린은 비키니 위에 시스루 원피스를 입어 몸매를 드러냈다.
특히 춤을 추던 중 트월킹 안무를 선보이면서 원피스가 들려 비키니가 그대로 노출됐지만, 완벽한 몸매의 효린 매력이 더욱 돋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효린은 12일 신곡 '웨잇'(Wait)을 발매해 화제를 모았다.
신곡 'Wait'는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 브루노 마스(Bruno Mars)의 히트곡을 작업한 프로듀싱팀 스테레오타입스(Stereotypes)가 작곡한 곡으로 효린 역시 작곡, 작사에 참여했다.
‘Wait'은 더 이상 스스로를 기다리게 하지 않고, 하고 싶은 것을 찾아가겠다는 당찬 메시지와 시원한 느낌을 주는 멜로디는 기분 좋은 청량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원조 '썸머퀸' 씨스타 출신 효린이 어떤 '썸머곡'을 선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효린은 2010년 씨스타로 데뷔해 ‘러빙 유’, ‘나혼자’, ‘쉐이크 잇’, ‘터치 마이 바디’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썸머퀸' 자리에 올랐다.
2017년 씨스타는 해체 수순을 밟았고, 효린은 1인 소속사 브리지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해 활동 중이다.
심수지 기자 ssj@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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