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회장, 올 상반기 롯데쇼핑서 보수 11억원 수령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올해 상반기 롯데쇼핑에서 11억원의 보수를 받았다.
1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신동빈 회장은 올해 상반기 롯데쇼핑에서 급여 8억6300만원, 상여 2억3900만원 등 총 11억100만원을 수령했다.
지난해 상반기 롯데쇼핑에서 받은 보수(11억500만원)과 유사한 수준이다.
한편 김상현 롯데유통군 부회장 겸 롯데쇼핑 대표는 급여 7억5000만원, 상여 1억7500만원 등 총 9억2600만원을 받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상현 부회장 총 9억2600만원 받아…전년비 9% 증가
[서울=뉴시스]김민성 기자 =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올해 상반기 롯데쇼핑에서 11억원의 보수를 받았다.
1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신동빈 회장은 올해 상반기 롯데쇼핑에서 급여 8억6300만원, 상여 2억3900만원 등 총 11억100만원을 수령했다.
지난해 상반기 롯데쇼핑에서 받은 보수(11억500만원)과 유사한 수준이다.
한편 김상현 롯데유통군 부회장 겸 롯데쇼핑 대표는 급여 7억5000만원, 상여 1억7500만원 등 총 9억2600만원을 받았다. 지난해 상반기 보수(8억5200만원) 대비 약 9% 늘어난 액수다.
☞공감언론 뉴시스 kms@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헉 빼빼로 아니었네"…실수로 콘돔 사진 올린 男 아이돌
- 류효영 "동생 화영, 티아라서 왕따…나쁜 선택할까 겁났다"
- 추미애 "윤 대통령, 시정연설 이틀 앞둔 2일 태릉골프장 이용 의혹"
- '의사♥' 이정민 아나, 시험관 시술 10번 "노산·건강악화 탓"
- 유재석, 하하 결혼식 축의금 천만원 냈다…조세호는?
- "교실서 女학생이 男사타구니 문질러…스킨십 지적했다 학부모 항의"
- '환승연애2' 김태이, 음주운전 행인 쾅 "깊이 반성"
- '송종국 딸' 송지아, 키가 170㎝?…모델해도 되겠네
- 아이유, 현재 악플러 180명 고소…"'중학교 동문' 추정도 포함"
- 눈·코·허벅지 '하루 6번' 수술…퇴원하다 숨진 中 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