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상의·대구시, 탄소발자국 산정 컨설팅 지원…23일까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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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상공회의소는 대구시와 공동으로 탄소발자국 산정 컨설팅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기업 활동 전 과정에서의 온실가스 배출량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시대 흐름에 맞춰 지역 기업의 ESG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LCA(전 과정평가) 대상 선정 △측정 템플릿 개발 △단계별 배출량 산정 등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본사 또는 공장이 공고일 기준 3년 이상 대구광역시에 소재한 중소·중견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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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상공회의소는 대구시와 공동으로 탄소발자국 산정 컨설팅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기업 활동 전 과정에서의 온실가스 배출량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시대 흐름에 맞춰 지역 기업의 ESG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객사, 투자자 등 기업의 이해 관계자에게서 탄소발자국 정보를 요청받거나 탄소발자국 검증이 필요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LCA(전 과정평가) 대상 선정 △측정 템플릿 개발 △단계별 배출량 산정 등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본사 또는 공장이 공고일 기준 3년 이상 대구광역시에 소재한 중소·중견기업이다.
지원 사업 상세 내용은 대구상의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오는 23일 오후 6시까지 신청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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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CBS 권소영 기자 notold@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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