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자가 사라졌다' 홍예지, 몽환적 분위기에 '시선 집중'…반전 매력 자랑

정혜원 기자 2024. 8. 13.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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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홍예지가 반전 매력을 자랑했다.

13일 소속사 빅웨일엔터테인먼트는 홍예지의 새로운 콘셉트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예지는 크롭티로 배꼽을 드러내고 매혹적인 눈빛으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홍예지는 최근 종영한 MBN 주말드라마 '세자가 사라졌다'에서 최명윤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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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예지. 제공| 빅웨일엔터테인먼트

▲ 홍예지. 제공| 빅웨일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배우 홍예지가 반전 매력을 자랑했다.

13일 소속사 빅웨일엔터테인먼트는 홍예지의 새로운 콘셉트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예지는 크롭티로 배꼽을 드러내고 매혹적인 눈빛으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그는 몽환적인 분위기와 함께 그간 보여준 적 없었던 섹시미를 드러냈다.

또한 화이트 톤의 나시와 짧은 하의를 입고 도도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특유의 독보적인 분위기를 자랑했다.

홍예지는 최근 종영한 MBN 주말드라마 '세자가 사라졌다'에서 최명윤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그는 다양한 작품으로 향후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 홍예지. 제공| 빅웨일엔터테인먼트

▲ 홍예지. 제공| 빅웨일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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