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대신 전자종이로 만든 출입증 국내 최초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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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국내 최초로 전자종이(E-paper) 비콘 출입증을 도입한다.
전자종이 출입증 개발을 담당한 현대차 보안기획운영팀 한태권 매니저는 "현재 진행 중인 양재 본사 리모델링 공사 인력을 대상으로 전자종이 비콘 출입증을 지난 6월 우선 도입했다"며 "전자종이 출입증으로 현대차 방문객의 편의를 도모하고 사업장 보안 및 안전관리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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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영구적 재사용으로 플라스틱 사용량 절감
현대자동차가 국내 최초로 전자종이(E-paper) 비콘 출입증을 도입한다.

현대차는 서울 서초구 양재 본사를 기준으로 해마다 1000장 이상의 플라스틱 출입증을 제작하고 있다. 전자종이 출입증을 도입하면, 플라스틱 사용량도 그만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추후 공장과 연구소, 서비스센터 등 현대차가 국내외에서 운영하는 전 사업장에 활용할 예정이다.
전자종이 출입증은 방문객의 소속과 성명, 사진 등 인적정보를 LCD 디스플레이에 표출해 별도의 확인 절차 없이 육안으로 신원 대조가 가능하다.

전자종이 출입증 개발을 담당한 현대차 보안기획운영팀 한태권 매니저는 “현재 진행 중인 양재 본사 리모델링 공사 인력을 대상으로 전자종이 비콘 출입증을 지난 6월 우선 도입했다”며 “전자종이 출입증으로 현대차 방문객의 편의를 도모하고 사업장 보안 및 안전관리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세준 기자 3ju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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