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 대규모 공중항체 침투대응 합동 훈련’ 사전훈련

2024. 8. 13.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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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작전사령부는 오는 14일 육군 지상작전사령부, 해군 작전사령부, 해병대 서부도서 방위사령부를 포함한 각극 부대, 관계 기관과 함께 공중, 지상, 해상, 우주 전력이 통합 대응하는 '적 대규모 공중항체 침투대응 합동 훈련'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F-16과 KF-16 전투기 총 4대와 F-15K 전투기 4대가 이날 공군 자체 사전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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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공군작전사령부는 오는 14일 육군 지상작전사령부, 해군 작전사령부, 해병대 서부도서 방위사령부를 포함한 각극 부대, 관계 기관과 함께 공중, 지상, 해상, 우주 전력이 통합 대응하는 ‘적 대규모 공중항체 침투대응 합동 훈련’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F-16과 KF-16 전투기 총 4대와 F-15K 전투기 4대가 이날 공군 자체 사전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공군 제공) 2024.8.13/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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