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소유 옷 벗어올리고 11자 복근 자랑, 반전 비키니 자태

소유 소셜 계정 캡처

소유 소셜 계정 캡처

소유 소셜 계정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그룹 씨스타 출신의 소유가 반전 민소매 룩을 선보였다.

소유는 8월 11일 소셜 계정에 “올해 첫 양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소유는 화이트 민소매 티셔츠에 데님 팬츠를 입고 캐주얼한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소유는 민소매 옷을 걷어 올리며 한 줌 허리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소유는 민소매 안에 블루 컬러의 비키니를 착용해 포인트를 더했다.

한편 소유는 MBC에브리원 '히든아이'에서 MC로 활약 중이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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