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럼피스킨병 발생한 안성 한우농장 [포토뉴스]
윤원규 기자 2024. 8. 13.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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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올해 첫 럼피스킨이 발생한 안성시 일죽면 한 한우농장에서 관계자들이 출입을 통제하며 방역작업을 벌이고 있다.
농식품부는 80여 마리의 소가 자라고 있는 이 농장의 감염이 확인된 소 6마리를 살처분하고 안성시와 인접한 10개 시·군에 대해 럼피스킨 위기 경보를 심각 단계로 상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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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올해 첫 럼피스킨이 발생한 안성시 일죽면 한 한우농장에서 관계자들이 출입을 통제하며 방역작업을 벌이고 있다. 농식품부는 80여 마리의 소가 자라고 있는 이 농장의 감염이 확인된 소 6마리를 살처분하고 안성시와 인접한 10개 시·군에 대해 럼피스킨 위기 경보를 심각 단계로 상향했습니다.
13일 오후 올해 첫 럼피스킨이 발생한 안성시 일죽면 한 한우농장에서 관계자들이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농식품부는 80여 마리의 소가 자라고 있는 이 농장의 감염이 확인된 소 6마리를 살처분하고 안성시와 인접한 10개 시·군에 대해 럼피스킨 위기 경보를 심각 단계로 상향했습니다.
윤원규 기자 wkyoon@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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