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송미술관 최초 미디어 아트 전시 여는 전인건 관장

박진희 2024. 8. 13.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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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건 간송미술관 관장이 13일 서울 동대문구 DDP에서 열린 미디어아트 전시 IMMERSIVE_K '구름이 걷히니 달이 비치고 바람 부니 별이 빛난다' 기자간담회에 참석하여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간송미술문화재단의 지적재산권(IP)을 활용한 이머시브&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통해 간송컬렉션의 가치와 의미를 오감으로 느끼며 체화할 수 있는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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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전인건 간송미술관 관장이 13일 서울 동대문구 DDP에서 열린 미디어아트 전시 IMMERSIVE_K '구름이 걷히니 달이 비치고 바람 부니 별이 빛난다' 기자간담회에 참석하여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간송미술문화재단의 지적재산권(IP)을 활용한 이머시브&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통해 간송컬렉션의 가치와 의미를 오감으로 느끼며 체화할 수 있는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다. 2024.08.13. pak713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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