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 안현모, 우아한 오피스룩 자태…전문 모델 못지않네[스타화보]

코스모폴리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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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안현모 화보가 공개됐다.

통역사 겸 방송인 안현모는 최근 코스모폴리탄 9월호 패션 화보 촬영에 나섰다.

안현모는 더엣지(The AtG)의 다양한 의상을 착용, 특유의 지적이며 우아한 매력을 바탕으로 일상 속 다채롭게 활용할 수 있는 오피스룩 스타일을 소화해냈다. 전문 패션모델 못지않은 포즈와 태도로 촬영은 일사천리로 진행됐다는 후문이다.

더엣지는 CJ 온스타일에서 전개하는 컨템포러리 패션 브랜드로, 24FW 시즌을 맞아 새로운 슈트 컬렉션인 ‘테일러 라벨’을 론칭했다. ‘테일러 라벨’은 퀄리티 높은 소재와 정교한 패턴을 바탕으로 심플하면서도 감각적인 핏을 선사하는 라인. 이번 화보를 통해 더엣지만의 트위드 재킷과 테일러드 슈트 등 직장인들이 일상에서 활용하기 좋은 아이템들을 대거 만날 수 있다.

한편 안현모의 색다른 면모를 담은 이번 화보는 코스모폴리탄 9월호, 공식 홈페이지 및 공식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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