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날씬한 몸매 이유 있었네‥폭염 속 땀범벅 러닝

박수인 2024. 8. 13.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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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혹독한 자기관리 중이다.

서동주는 최근 개인 소셜미디어 스토리에 운동 중 찍은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서동주는 얼굴 가득 땀 범벅이 된 채 가쁘게 숨을 몰아쉬고 있다.

서동주는 영상과 함께 "저는 이제 뛰어서 집 가요 잘가요"라고 덧붙여 생활 속 운동 중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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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 소셜미디어

[뉴스엔 박수인 기자]

미국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혹독한 자기관리 중이다.

서동주는 최근 개인 소셜미디어 스토리에 운동 중 찍은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서동주는 얼굴 가득 땀 범벅이 된 채 가쁘게 숨을 몰아쉬고 있다.

서동주는 영상과 함께 "저는 이제 뛰어서 집 가요 잘가요"라고 덧붙여 생활 속 운동 중임을 알렸다.

앞서 서동주는 "지난 2-3달 동안 거의 매일 밤 야식을 엄청 먹었어요. 그랬더니 평생 없던 배도 나오고 한 끼만 굶어도 빠지던 살이 더이상 빠지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얼마 전부터 매일 뒷산이나 공원에 하루에 한번씩이라도 가고, 하루 1분씩이라도 운동을 하려고 하고 있어요. 별거 아니지만 뭐라도 매일 하니까 마음의 안정은 오네요. 건강한 다이어트 화이팅"이라며 다이어트 시작을 알린 바 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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