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효림, 커플룩 입은 붕어빵 딸과 美 여행 중‥딸바보 미소 가득

이해정 2024. 8. 13.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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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효림이 딸 조이 양과 미국 여행을 떠난 근황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서효림은 딸 조이 양과 노란색 잔꽃무늬 패턴이 인상적인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서효림 역시 훌쩍 큰 조이 양을 바라보는 눈빛에 애정이 가득하다.

한편 서효림은 2019년 12월 배우 김수미의 아들인 9살 연상 정명호 나팔꽃 F&B 대표와 결혼해 슬하에 딸 조이 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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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효림 소셜미디어)
(사진=서효림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해정 기자]

배우 서효림이 딸 조이 양과 미국 여행을 떠난 근황을 공개했다.

서효림은 8월 12일 개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커플룩"이라는 설명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게시했다.

게재된 사진 속 서효림은 딸 조이 양과 노란색 잔꽃무늬 패턴이 인상적인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화사한 노란색 의상을 입은 모녀는 해맑은 미소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풍겼다.

엄마의 밝은 에너지를 꼭 닮은 조이 양은 어느새 든든한 친구처럼 서효림의 곁을 지키고 있다. 서효림 역시 훌쩍 큰 조이 양을 바라보는 눈빛에 애정이 가득하다.

한편 서효림은 2019년 12월 배우 김수미의 아들인 9살 연상 정명호 나팔꽃 F&B 대표와 결혼해 슬하에 딸 조이 양을 두고 있다. 서효림은 '밥상 차리는 남자' '김비서가 왜 그럴까' '옷소매 붉은 끝동' 등에 출연했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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