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온스타일, 칼 라거펠트 2024 FW 프리미엄 신규 라인 ‘부티크 라벨’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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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온스타일이 패션 브랜드 '칼 라거펠트'의 2024 FW 프리미엄 신규 라인 '부티크 라벨'을 론칭한다고 13일 밝혔다.
칼 라거펠트 '부티크 라벨'의 대표 상품 중 하나인 '부티크 파리스 트위드'도 이탈리아 트위드 원단으로 제작됐다.
CJ온스타일은 이번 '부티크 라벨' 론칭을 기념해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의 반려묘 '슈페트'를 형상화한 키링을 특별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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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라거펠트의 고급스러운 헤리티지를 재해석해 선보이는 ‘부티크 라벨’은 감각적으로 매치할 수 있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이탈리아에서 특별 주문된 트위드 원단 아이템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칼 라거펠트 ‘부티크 라벨’의 대표 상품 중 하나인 ‘부티크 파리스 트위드’도 이탈리아 트위드 원단으로 제작됐다. 또 다른 대표 상품은 ‘부티크 글로우 수트 셋업’으로 어깨라인의 지퍼 장식이 강렬하다. 블랙 셋업으로 화려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CJ온스타일은 이번 ‘부티크 라벨’ 론칭을 기념해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의 반려묘 ‘슈페트’를 형상화한 키링을 특별 제작했다. 신규 라인 구매 고객들을 대상으로 ‘슈페트 키링’을 선착순 증정할 계획이다.
칼 라거펠트의 FW 프리미엄 신규 라인 ‘부티크 라벨’은 오는 16일 오후 10시45분 정윤기 패션 스타일리스트와 함께하는 TV라이브 프로그램 ‘YK’s PICK’에서 만나볼 수 있다. 19일부터는 강남역과 삼성역 일대 미디어 옥외 광고에서 칼 라거펠트 ‘부티크 라벨’의 화보도 공개된다.
김지호 기자 kimjaw@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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