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현주, 청바지 찢을 듯한 애플힙‥“너무 핫한” 몸매 어쩌나

이해정 2024. 8. 13.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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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골퍼 겸 방송인 유현주가 핫바디를 드러냈다.

유현주는 최근 개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너무 뜨거운 일요일"이라는 설명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현주는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은 심플한 코디에도 육감적인 콜라병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유현주는 2011년 KLPGA에 입회한 프로골퍼로 '편먹고 공치리'에 시즌1부터 5까지 연속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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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현주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해정 기자]

프로골퍼 겸 방송인 유현주가 핫바디를 드러냈다.

유현주는 최근 개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너무 뜨거운 일요일"이라는 설명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현주는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은 심플한 코디에도 육감적인 콜라병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특히 엉덩이를 강조하는 워킹으로 완벽한 S라인에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몸매가 핫하다", "빚은 듯 완벽한 몸매", "애플힙이란 이런 것" 등 부러움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현주는 2011년 KLPGA에 입회한 프로골퍼로 '편먹고 공치리'에 시즌1부터 5까지 연속 출연했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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