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비키니 입고 뜀박질, 아찔 S라인…섹시 러블리의 정석

선미 소셜 계정 캡처

선미 소셜 계정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가수 선미가 휴가를 떠난 근황을 공개했다.

선미는 8월 10일 소셜 계정에 "여름이었다"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선미는 휴양지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는 모습.

선미는 상큼한 그린 컬러의 원피스 수영복을 착용하고 러블리한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선미의 청순한 비주얼과 S라인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누리꾼들은 "뮤비 하나 찍고 오셨네요?", "귀엽고 예쁘고 다 해", "선미가 나라다" 등 댓글을 남겼다.

한편 선미는 지난 6월 13일 새 싱글앨범 'Balloon in Love'를 발매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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