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우림 김윤아 “‘11억 낙찰’ 강남역 치과? 남편은 페이닥터” 해명
신영은 스타투데이 기자(shinye@mk.co.kr) 2024. 8. 13.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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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우림 김윤아의 남편 김형규의 치과가 강남역의 부역명을 낙찰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김윤아가 이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며 해명했다.
13일 김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아무 관련 없는 내용의 기사에 저와 자우림이 언급되고 있다"며 "김형규 씨는 해당 치과의 페이닥터로 근무 중이며 어떤 치과도 운영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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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우림 김윤아의 남편 김형규의 치과가 강남역의 부역명을 낙찰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김윤아가 이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며 해명했다.
13일 김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아무 관련 없는 내용의 기사에 저와 자우림이 언급되고 있다”며 “김형규 씨는 해당 치과의 페이닥터로 근무 중이며 어떤 치과도 운영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앞서 12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서울 지하철역 기존 역명에 부역명을 추가로 기입하는 ‘역명 병기’ 입찰에 강남역은 하루플란트치과의원이 역명 병기 사업자로 선정됐다. 강남역의 낙찰가는 역대 최고액인 11억1100만 원을 기록했다.
해당 병원이 김형규 병원이라고 알려진 이유는 홈페이지에 김형규의 직책이 수석원장으로 되어있었기 때문으로 추측된다.
서울대 치대 출신인 김형규는 1995년 VJ로 방송활동을 시작했다. 2006년 김윤아와 결혼한 후 치과 의사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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