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신임 편집국장에 장강훈 스포츠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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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강훈(45·사진) 스포츠서울 스포츠부장이 13일 신임 편집국장으로 공식 임명됐다.
장 신임국장은 2008년 경력 공채로 입사해 스포츠서울 편집국 체육부, 체육2부, 골프산업부, 스포츠부 등을 두루 거친 체육 전문 베테랑 기자다.
장 신임국장은 "세상의 모든 재미있는 것을 담는다는 의미로 '스페셜 스토리(Special Story) 스포츠서울'을 모토로 구성원 모두가 자부심을 갖고 독자에게 재미를 선물할 수 있는 편집국을 만들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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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김민규 기자] 장강훈(45·사진) 스포츠서울 스포츠부장이 13일 신임 편집국장으로 공식 임명됐다.
장 신임국장은 2008년 경력 공채로 입사해 스포츠서울 편집국 체육부, 체육2부, 골프산업부, 스포츠부 등을 두루 거친 체육 전문 베테랑 기자다.
지난해 11월부터는 스포츠부 부장을 맡아 야구, 축구를 비롯해 근대5종, 핸드볼, 여자야구 등 그동안 크게 주목받지 못했던 종목을 부각시키며 체육 발전에 힘써 왔다.
지난해부터 스포츠·연예 전문지에 걸맞은 저널리즘 이론을 접목하기 위해 한양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에서 학업을 병행하고 있다.
장 신임국장은 “세상의 모든 재미있는 것을 담는다는 의미로 ‘스페셜 스토리(Special Story) 스포츠서울’을 모토로 구성원 모두가 자부심을 갖고 독자에게 재미를 선물할 수 있는 편집국을 만들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km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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