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기아, ‘전기차 안심 점검 서비스’ 실시

2024. 8. 13.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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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전기차 안심 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현대차·기아·제네시스 승용 및 소형 상용 전기차 전 차종이며 절연저항, 전압편차, 냉각시스템, 연결 케이블 및 커넥터 손상여부, 하체 충격/손상여부, 고장코드 발생유무 등 전기차의 안전과 관련된 총 9개 항목을 검사한다.

사진은 정비사가 현대차 아이오닉 5 차량을 점검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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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전기차 안심 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현대차·기아·제네시스 승용 및 소형 상용 전기차 전 차종이며 절연저항, 전압편차, 냉각시스템, 연결 케이블 및 커넥터 손상여부, 하체 충격/손상여부, 고장코드 발생유무 등 전기차의 안전과 관련된 총 9개 항목을 검사한다.

사진은 정비사가 현대차 아이오닉 5 차량을 점검하는 모습. (현대차·기아 제공) 2024.8.13/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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