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소식] 무더위 쉼터 현장점검 등

고양=김아영 기자 2024. 8. 13.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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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지난 12일 무더위 쉼터로 운영 중인 소개울 경로당을 방문,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 '아람누리 마티네 콘서트' 29일 선봬고양문화재단(이사장 이동환)은 '2024 아람누리 마티네 콘서트-모닝 플레이스트' 주제로 <지휘자 지중배의 '사랑의 슬픔과 기쁨'> 을 오는 8월 29일 오전 11시,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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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는 지난 12일 무더위 쉼터로 운영 중인 소개울 경로당을 방문해 냉방기 상태 등을 점검 했다. /사진제공=고양시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지난 12일 무더위 쉼터로 운영 중인 소개울 경로당을 방문,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여름철 폭염 기간 중에는 더위에 취약한 노인뿐 만아니라 주민 누구나 이용이 가능함을 안내하고 쉼터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 '아람누리 마티네 콘서트' 29일 선봬
고양문화재단(이사장 이동환)은 '2024 아람누리 마티네 콘서트-모닝 플레이스트' 주제로 <지휘자 지중배의 '사랑의 슬픔과 기쁨'>을 오는 8월 29일 오전 11시,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선보인다.

◇ 꽃박람회재단, 가을꽃씨 나눔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이사장 이동환)는 '2024 고양꽃도시 시민꽃정원 조성사업'에 지원한 14개 고양시민단체를 대상으로 4천여 평의 꽃밭을 조성할 수 있는 가을 꽃씨 약 100kg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고양=김아영 기자 hjayhm@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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