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자가 사라졌다’ 홍예지, 납작배 자랑 반전 섹시美

박아름 2024. 8. 13.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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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예지가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

배우 홍예지의 새로운 매력이 담긴 콘셉트 사진이 8월 13일 공개됐다.

공개된 콘셉트 사진 속 크롭 티셔츠로 배꼽을 완전히 드러내고 매혹적인 눈빛으로 정면을 응시하며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낸 홍예지는 그동안 보여준 적 없었던 은은한 섹시미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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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빅웨일엔터테인먼트
사진=빅웨일엔터테인먼트
사진=빅웨일엔터테인먼트

[뉴스엔 박아름 기자]

홍예지가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

배우 홍예지의 새로운 매력이 담긴 콘셉트 사진이 8월 13일 공개됐다.

공개된 콘셉트 사진 속 크롭 티셔츠로 배꼽을 완전히 드러내고 매혹적인 눈빛으로 정면을 응시하며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낸 홍예지는 그동안 보여준 적 없었던 은은한 섹시미를 드러냈다. 특히 긴 머리에 굵은 웨이브를 넣은 헤어스타일로 감각적인 무드를 발산, 유니크한 매력을 뽐냈다.

또한 화이트 톤의 나시 티셔츠와 짧은 하의를 입고 옆으로 무릎을 꿇은 자세를 취하며 카메라를 바라보는 홍예지의 도도한 표정도 이목을 집중시킨다.

천장을 향해 손을 뻗고 위를 올려다보는 홍예지의 오묘한 눈빛과 천진난만한 느낌을 주는 포즈는 독보적인 감성을 더욱 고조시키는가 하면, 아련한 눈빛으로 수증기가 낀 유리문을 바라보는 홍예지의 신비로운 매력과 분위기가 담긴 컷에서는 특유의 소녀 감성이 물씬 풍긴다.

한편 홍예지는 지난 6월 자체 최고 시청률을 찍으며 종영한 MBN 주말드라마 ‘세자가 사라졌다’에서 ‘최명윤’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홍예지는 다양한 작품으로 향후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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