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소식] 쌍벽루국민체육센터 19∼23일 시범운영

최병길 2024. 8. 13.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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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시는 양산종합운동장 내 쌍벽루국민체육센터를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시범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쌍벽루국민체육센터는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2019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142억원을 들여 건립됐다.

이 센터는 수영장, 야외풋살장, 게이트볼장, 다목적실 등을 갖춘다.

양산시는 시설 조기 안정화를 위해 이 기간 하루 400명을 대상으로 수영장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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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범운영에 들어가는 쌍벽루국민체육센터 [양산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연합뉴스) 경남 양산시는 양산종합운동장 내 쌍벽루국민체육센터를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시범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쌍벽루국민체육센터는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2019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142억원을 들여 건립됐다.

이 센터는 수영장, 야외풋살장, 게이트볼장, 다목적실 등을 갖춘다.

양산시는 시설 조기 안정화를 위해 이 기간 하루 400명을 대상으로 수영장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이 센터는 오는 9월 정식 개장을 목교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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