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암살된 하마스 지도자 현수막 지나가는 테헤란 시민들

김지완 기자 2024. 8. 13.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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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헤란 로이터=뉴스1) 김지완 기자 = 12일(현지시간) 이란 수도 테헤란의 한 거리에서 시민들이 암살된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지도자 이스마일 하니예 사진이 담긴 현수막 앞을 지나가고 있다. 하니예는 지난 7월 31일 테헤란을 방문하던 중 암살당했다. 이란과 하마스는 이스라엘에 대한 복수를 예고한 상태다. 2024.08.12

ⓒ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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