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암살된 하마스 지도자 현수막 지나가는 테헤란 시민들

김지완 기자 2024. 8. 13. 16:01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테헤란 로이터=뉴스1) 김지완 기자 = 12일(현지시간) 이란 수도 테헤란의 한 거리에서 오토바이를 탄 시민들이 암살된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지도자 이스마일 하니예 사진이 담긴 현수막 앞을 지나가고 있다. 하니예는 지난 7월 31일 테헤란을 방문하던 중 암살당했다. 이란과 하마스는 이스라엘에 대한 복수를 예고한 상태다. 2024.08.12

ⓒ 로이터=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