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가자지구 근처에서 기도하는 이스라엘 우익 활동가들

김지완 기자 2024. 8. 13. 16: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2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의 우익 활동가들이 가자지구 국경 근처에 위치한 키부츠 사드 인근에서 티샤 베아브(성전파괴일)를 맞아 기도를 올리고 있다.

티샤 베아브는 예루살렘 성전이 신바빌로니아 제국의 공격을 받아 무너진 사건을 애도하는 날이다.

한편 이스라엘 매체 예루살렘포스트는 지난 2일 티샤 베아브 기간인 12~13일 이란이 이스라엘에 대한 보복 공격을 단행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키부츠 사드 AFP=뉴스1) 김지완 기자 = 12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의 우익 활동가들이 가자지구 국경 근처에 위치한 키부츠 사드 인근에서 티샤 베아브(성전파괴일)를 맞아 기도를 올리고 있다. 티샤 베아브는 예루살렘 성전이 신바빌로니아 제국의 공격을 받아 무너진 사건을 애도하는 날이다. 한편 이스라엘 매체 예루살렘포스트는 지난 2일 티샤 베아브 기간인 12~13일 이란이 이스라엘에 대한 보복 공격을 단행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2024.08.12

ⓒ AFP=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