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여야, 28일 본회의 소집 합의…비쟁점 민생법안 처리키로
차은지 2024. 8. 13. 15: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여야는 오는 28일 본회의를 열고 비쟁점 민생 법안을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국민의힘 배준영·더불어민주당 박성준 원내수석부대표는 13일 국회에서 회동해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8월 임시국회 의사일정 및 안건 처리에 합의했다.
이를 위해 여야는 본회의에 앞서 각 상임위원회에서 쟁점 없는 여야 합의 법안을 신속히 통과시키기로 의견을 모았다.
아울러 이달 27일 국회 운영위원회를 열어 대통령실 등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기로 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여야는 오는 28일 본회의를 열고 비쟁점 민생 법안을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국민의힘 배준영·더불어민주당 박성준 원내수석부대표는 13일 국회에서 회동해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8월 임시국회 의사일정 및 안건 처리에 합의했다.
이를 위해 여야는 본회의에 앞서 각 상임위원회에서 쟁점 없는 여야 합의 법안을 신속히 통과시키기로 의견을 모았다.
아울러 이달 27일 국회 운영위원회를 열어 대통령실 등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기로 했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月 400만원 벌면서 국민연금 20년 부었더니…'억대 유산' [일확연금 노후부자]
- "돈 버는 효자였는데 이럴 수가"…300억 사들인 개미 '피눈물'
- "여친이랑 헤어져서 팝니다"…중고 거래, 알고 보니 '사기'
- '구독자 1명당 1000원' 약속한 LG 직원…1000만원 낼 상황에 결국
- "가성비 최고"…'트레이더스' 장 보러 온 주부들 몰리더니
- "직원 아들이 태권도 금메달" 회사 들썩…6000만원 쐈다
- '상금 20억' 안세영 연봉이 6000만원대?…논란 폭발에 결국
- 1억 넘던 車가 8000만원대로 '뚝'…눈물의 '폭탄 세일'
- "올림픽 금메달 잃어버렸다"…경기용 유니폼도 '분실'
- "코스트코 회원 카드 좀 빌려줄래"…'꼼수' 이젠 안 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