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 전신주 이설 작업 현장에서 철근 떨어져 근로자 머리 맞고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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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공사가 재개발 지역에 설치된 전신주 이설을 위한 철거 작업을 진행한 현장에서 철근이 작업자 머리 위로 떨어져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었던 것으로 뒤늦게 드러났다.
13일 의왕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전 10시께 한전 안양군포의왕지사의 협력업체인 A업체가 의왕시 고천동 고천나구역 재개발 사업 지구내에서 전신주 이설을 위한 철거 작업을 진행하던 중 8m 높이의 전신주에 매달려 있는 무게 10kg이 넘는 완금(고압선 가이드 철)이 작업장 아래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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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공사가 재개발 지역에 설치된 전신주 이설을 위한 철거 작업을 진행한 현장에서 철근이 작업자 머리 위로 떨어져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었던 것으로 뒤늦게 드러났다.
13일 의왕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전 10시께 한전 안양군포의왕지사의 협력업체인 A업체가 의왕시 고천동 고천나구역 재개발 사업 지구내에서 전신주 이설을 위한 철거 작업을 진행하던 중 8m 높이의 전신주에 매달려 있는 무게 10kg이 넘는 완금(고압선 가이드 철)이 작업장 아래로 떨어졌다.
이 사고로 작업장에 있던 근로자 B씨(50대 남성)가 머리를 크게 다쳐 119구급차로 수원에 있는 병원으로 이송돼 현재 중환자실에 입원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전신주 해체업체 관계자들을 불러 사고 당시 안전수칙 준수 등 작업과정에서의 과실 여부를 조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임진흥 기자 jhlim@kyeonggi.com
양휘모 기자 return778@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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