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자가 사라졌다' 홍예지, 섹시美 '시선집중'…짧은 크롭티 + 몽환적 분위기

이예주 기자 2024. 8. 13.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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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빅웨일엔터테인먼트

[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배우 홍예지가 남다른 아우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자체 최고 시청률을 찍는 것은 물론, 탄탄한 팬층을 형상하며 종영한 종합편성채널 MBN '세자가 사라졌다'에서 세자빈 '최명윤' 역을 맡아 화제를 모은 홍예지의 새로운 콘셉트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홍예지는 짧은 길이의 크롭티로 배꼽을 드러낸 모습. 매혹적인 눈빛으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는 홍예지는 몽환적인 분위기와 은은한 섹시미를 뽐내고 있다. 특히 굵은 웨이브를 넣은 헤어스타일로 감각적인 무드를 발산하기도.

사진 = 빅웨일엔터테인먼트

이어진 사진에서 화이트 톤의 민소매 티셔츠와 짧은 하의를 입은 홍예지는 도도한 표정으로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홍예지는 오묘한 눈빛과 천진난만한 포즈로 독보적인 감성을 고조시켰다. 아련한 눈빛으로 유리문을 바라보는 모습에서는 신비로운 매력을 뿜어내며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 = 빅웨일엔터테인먼트

이처럼 팔색조 면모를 뽐내며 대세 배우로 떠오르고 있는 홍예지는 다양한 작품을 통해 향후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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