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시혁과 LA목격’ 과즙세연, 결국 칼 빼들었다...“제보 받아서 고소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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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 BJ 과즙세연이 악플러들을 고소할 예정이다.
13일 과즙세연은 자신의 개인 채널에 "허위사실 및 비방 등의 게시물 제보 요청 드린다. 모든 인터넷 커뮤니티, SNS 등등에서 발견하신다면 PDF 파일을 첨부하여 이메일 주소로 보내달라. 고소 관련 자료로 사용될 예정이니 많은 제보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과즙세연은 2000년생으로 플레이타운 소속 아프리카TV BJ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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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김현덕 기자] 아프리카TV BJ 과즙세연이 악플러들을 고소할 예정이다.
13일 과즙세연은 자신의 개인 채널에 “허위사실 및 비방 등의 게시물 제보 요청 드린다. 모든 인터넷 커뮤니티, SNS 등등에서 발견하신다면 PDF 파일을 첨부하여 이메일 주소로 보내달라. 고소 관련 자료로 사용될 예정이니 많은 제보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앞서 과즙세연은 방시혁 의장과 함께 미국 길거리를 거니는 모습이 포착돼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에 하이브는 지난 8일 “지인들과의 자리에서 과즙세연의 언니를 우연히 만났고, 엔터 사칭범 관련해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조언해 준 바 있다. 이후 두 사람이 함께 LA에 오면서 관광지와 식당을 물어와 예약하고 안내해 준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후 과즙세연은 라이브 방송을 켜고 “하이브 사칭범을 대응하는 과정에서 방시혁을 알게 됐다. 미국에 정말 예약이 어려운 레스토랑이 있는데 해당 레스토랑에 예약이 불가능하다고 답변을 받았다. 방 의장이 마침 작년 사칭범 사건도 있고 해서 흔쾌히 도와줬다“고 덧붙였다.
한편, 과즙세연은 2000년생으로 플레이타운 소속 아프리카TV BJ다. 유튜브 예능 ‘노빠꾸 탁재훈’과 넷플릭스 예능 ‘더 인플루언서’ 등에 출연했다. khd9987@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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