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독일 뮌헨 바이오엠과 협력 교두보 마련

이상헌 기자(mklsh@mk.co.kr) 2024. 8. 13.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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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시장 현지 간담회
뮌헨시와 교류 등도 추진
이동환 고양시장은 현지시간 12일 독일 바이에른주 뮌헨 바이오클러스터 전담 관리 기관인 바이오엠(BioM)을 찾아 협력 방안을]논의했다. [자료=고양시]
이동환 고양시장이 독일 바이에른주 뮌헨 바이오클러스터 전담 관리 기관인 바이오엠(BioM)을 찾아 고양시와의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13일 고양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현지시간 12일 바이오엠 대표인 랄프 후스 박사와 간담회를 갖고 상호 교류 방안 등을 논의했다.

바이오엠은 독일 바이에른주 경제부의 위임을 받아 바이오 클러스터를 관리하는 기관이다.

이 시장은 간담회에서 “고양시는 탄탄한 인프라, 지리적 접근성 등 국제적인 바이오 허브 발전 가능성을 갖춘 지역”이라며 “바이오엠과의 협업을 통해 생명공학, 바이오테크 등 기술 혁신을 함께 이끌어 나가길 희망한다”고 제안했다.

이에 랄프 후스 박사는 “해외 진출과 실질적인 투자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며 상호 교류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보였다고 고양시는 전했다.

이 시장은 바이오엠 간담회에 앞서 코트라 뮌헨무역관을 찾아 뮌헨시와의 자매결연 교류 추진 시 지원을 요청했다. 또 뮌헨 전시컨벤션센터와 킨텍스 간 협력 방안, 뮌헨 인터배터리 유럽 전시회 고양시 기업 참여 방안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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