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 플라이 '어비스메이트', 사전 예약 100만명 돌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드래곤플라이는 29일 출시를 앞둔 모바일 게임 '어비스메이트' 사전예약자 수가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어비스메이트는 펀크루가 개발하고 드래곤플라이가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태그 액션 역할수행게임(RPG)이다.
드래곤플라이 관계자는 "어비스메이트가 많은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사전예약 100만 명을 돌파했다"며 "최상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출시 전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드래곤플라이는 29일 출시를 앞둔 모바일 게임 '어비스메이트' 사전예약자 수가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어비스메이트는 펀크루가 개발하고 드래곤플라이가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태그 액션 역할수행게임(RPG)이다. 어비스 탑을 탈환하면 전생의 기억을 가지고 기존의 세계로 부활할 수 있다는 세계관을 바탕으로 기억을 잃은 망자 '레버넌트'가 탑을 오르며 벌어지는 다양한 전투와 이야기를 맛볼 수 있다.
심플한 한 손 조작을 베이스로 일반 공격, 충전 공격, 태그 스킬 3가지의 디테일한 공격 방식을 구현했다. 검, 총, 책, 지팡이, 둔기 5가지의 무기와 물, 불, 전기 3개의 속성 등 다양한 전투 능력을 가진 미소녀 캐릭터를 수집·육성하고 상성을 고려한 조합을 활용하여 보다 쉽게 전투를 이끌어갈 수 있다.
드래곤플라이 관계자는 “어비스메이트가 많은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사전예약 100만 명을 돌파했다”며 “최상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출시 전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정은 기자 jepark@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부 '전기차 포비아' 조기 진압 나섰다
- 제네시스 GV90, 10월 첫 프로토타입 제작…2026년 양산 준비 착수
- 정부, 2030년까지 기존 시스템 90% 클라우드 네이티브로 전환
- 10년 주홍글씨 '금융 망분리' 없앤다...클라우드·생성AI 전면 허용
- '폴스타 4' 韓 상륙…“미국·유럽보다 3000만원 저렴”
- '본점으로 매출 몰빵'…전금법 PG등록 의무화 앞두고 '변칙 스타벅스' 대안 확산
- 어플라이드 VS TEL 'EUV 공정 단축 경쟁' 시작
- 美 대선 캠프 해킹 배후는 이란?… FBI, 수사 착수
- SKT, AI 기반 ESG 사업 통합브랜드 만든다
- 尹, 김경수 등 포함 광복절 특별사면·복권 재가